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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장재민 기자 =정부 공식 유튜브 방송 중 남중생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방송인 김민아가 공식으로 사과했다.엔트리파워볼

김민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인 영역을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끌고 들어와 희화화시키려 한 잘못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며 “어머님을 비롯한 가족분들과 당사자 학생에게도 반드시 제대로 사죄드리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자극적인 것을 좇지 않고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정부’ 채널 역시 해당 콘텐츠를 비공개로 전환한 뒤”학생 출연자와 코너 진행자인 김민아가 나누는 대화 중 일부가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어 해당 부분을 수정해 재게시하고자 잠시 비공개로 설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채널 시청하시는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앞으로 유튜브 동영상 제작 시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김민아는 지난 5월 이 채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를 가지 않는 중학생의 이야기를 비대면으로 듣게 됐다.

김민아는 남학생에게 “인터넷으로 수업을 들으니까 어떻느냐”면서 “에너지가 많은 시기인데 그 에너지는 어디에 푸느냐”고 물었다. 이에 남학생이 말없이 웃기만 하자 김민아는 “왜 웃냐.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느냐”고 몰어부쳤다.

또 “집에 있어서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질문했고, 남학생이 “엄마가 집에 잘 안 있어서 좋다”고 답하자 “그럼 혼자 있을 때는 뭐하느냐”고 재차 캐물어 눈살을 치푸리게 했다.

이순재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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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이순재가 데뷔 64년 만에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그간 ‘꽃보다 할배’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인자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순재인 만큼 ‘갑질 논란’은 쉽게 진정되지 않는 모양새다.홀짝게임

지난달 29일 이순재 전 매니저 김 씨는 SBS ‘8뉴스’를 통해 매니저로 있는 두 달간 이순재의 부인으로부터 갑질을 당하며 머슴살이를 했다고 폭로했다. 김 씨는 “이순재 집의 쓰레기 분리수거는 기본, 배달된 생수통을 운반하는 등 이순재 가족의 온갖 허드렛일까지 하다 문제제기를 했지만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밝히며 파문이 일었다.

김 씨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도 않은 채 두 달간 주말 포함 5일 휴무, 평균 55시간 넘게 일했지만 휴일 및 주말 수당은 없었으며 기본급 180만 원이 전부였다”고 주장했다.

해당 논란을 두고 소속사는 ‘갑질’ 등의 부당 대우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을 보였다. 보도 다음날, 소속사는 “이순재와 관련한 보도 내용은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 편파보도됐다”면서 “당사는 SBS의 보도가 그동안 쌓아올린 선생님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켰다고 보고 엄정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순재 역시 “과장된 편파 보도”라며 “해당 매니저가 두 달가량 근무하는 사이, 아내가 3번 정도 개인적인 일을 부탁했는데, 그 사실을 알고 나서 (아내에게) 주의를 줬다. 김 씨에게도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순재는 “보도에서 ‘머슴 생활’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가당치 않다. 80대 중반의 나이에 데뷔한 지도 60년이 훌쩍 넘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내가 매니저를 머슴처럼 부렸다는 말인가”라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 매니저의 주장은 계속 이어졌다. 이순재와 소속사 입장이 발표된 후 전 매니저는 “갑질을 사과하면 끝날 일이 아닌가. 나는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순재 아내는 상식 밖의 갑질을 했다”며 다시 한 번 목소리를 높였다.

이윽고 과거 매니저까지 등판해 진실 공방에 불을 붙였다. 자신이 이순재의 옛 매니저라 밝힌 백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순재 부부가 연로하다 보니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다. 생수병 등 무거운 물건은 제가 당연히 옮겨줬다. 하지만 노동 착취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매니저로 일하며 값진 경험과 배움을 얻었다”고 이순재의 편을 들었다.

이순재와 소속사는 1일 장문의 공식입장으로 시시비비를 가렸다. 먼저 소속사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주거나 인터넷으로 쇼핑하는 것들 등 추가적인 근무에 대해 부당 대우가 아닌 ‘자연스럽게 부탁한 행동’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간의 로드매니저들은 고령에 건강이 좋지 않은 부인을 배려해 오히려 먼저 이런 일을 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에, 부인도 도움을 받는 일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다만 근로계약서 및 4대 보험 미가입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급히 사무실 이전을 해야 했고, 계약서 작성을 누락했다는 것이 소속사의 입장이다. 또 로드매니저의 업무시간이 배우의 스케줄에 따라 매우 불규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프리랜서라고 생각해 4대 보험을 가입하지 않았다고. 아울러 로드매니저의 급여는 매니지먼트 업계 평균 수준으로 책정했으며 배우 촬영 중 대기시간 등이 길어서 하루 평균 9-10시간 정도 근무를 했다고 명시했다. 해당 부분은 노동청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또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한 소속사는 “로드매니저의 계약상대방은 소속사로 4대 보험 가입 여부 문제는 소속사와 논의해야 할 부분이다. 로드매니저는 소속사가 아닌 배우 개인에게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매우 강하게 요구했고, 계약 당사자도 아닌 배우와 그 가족까지 곤란하게 만들었다”며 “소속사로서는 배우를 배려하지 않고 지속적인 신뢰를 쌓을 수도 없는 사람과는 계약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기자회견이라는 강수를 둔 이순재 소속사는 건강 상의 문제 등으로 일정을 취소하기도 했다. 배우의 입장만 밝히는 것은 마음의 상처를 받은 이를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는 대목이다. 대신 소속사 대표가 김 씨에게 직접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순재가 눈물을 흘릴 정도로 크게 충격을 받았다는 근황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순재 부부는 소속사를 통해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고 있고 이로 인해 상처 입은 해당 로드매니저에게 사과를 드리는 바”라며 “기회를 준다면 빠른 시일 내에 만나서 직접 사과하고 싶다”고 전했다.

해당 논란을 두고 많은 이들이 이순재의 불찰에 대한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 그간 매니저들의 ‘배려’를 당연하게 받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 소속사의 책임일 뿐 이순재의 잘못은 크지 않다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그러나 늘 올곧은 발언과 성실한 태도로 평소 후배 연기자들의 귀감이 됐던 이순재인 만큼 이번 논란은 불명예로 남게 됐다. 어느덧 데뷔 64년차를 맞이한 이순재가 ‘매니저 갑질 논란’을 현명하게 수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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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고(故) 구하라를 폭행·협박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남자친구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내려진다.파워볼사이트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김재영 송혜영 조중래)는 상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종범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최종범은 2018년 연인 사이던 구하라와 서로 폭행하고 함께 찍은 성관계 동영상을 거론하며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이에 불복,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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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에서는 상해, 협박, 재물손괴, 강요 등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지만 최종범이 반성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징역 1년 6월과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으며 이에 검찰이 항소장을 제출했다. 최종범 역시 항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 21일 열린 항소심 첫 재판에서 검찰 측은 1심에서 무죄가 된 불법 촬영 등에 대해 사실 오인이 있었고, 양형이 부당했다며 항소 이유를 밝혔다.

고인이 된 피해자 구하라 유족 자격으로 재판에 참석한 구호인은 최종범의 엄벌을 요구하며 “동생은 없지만 1심 판결 결과가 나온 뒤 억울해하고 분노해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며 “민감한 영상 때문에 협박 당한 것을 힘들어했다”고 주장했다.

최종범은 “2년동안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했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이 사건과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고 옳고 그른 것을 판결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사진=빌스택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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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하는 래퍼 빌스택스가 경찰과 나눈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빌스택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마포경찰서 마약수사팀 형사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형사가 소변검사를 하자며 출석 가능한 시간을 묻자 빌스택스는 “제가 현재 불법인 약물을 투약하고 있는 것이라 의심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마약을 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현재 집행유예 기간에 보호관찰소를 매달 나가며 대마초 합법을 외치는 사람이 대마초를 피우며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지 않냐”며 “제가 투약을 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영장 들고 와라. 성실히 수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명확한 혐의도 없는 지금 익명의 신고로 계속 조사와 검사를 위해 부르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이어질 것인데 자유롭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친구들이 겁에 질릴 것 같아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빌스택스는 캡처된 문자메시지와 관련해 “(경찰로부터) 연락이 온 당일에 바로 검사하러 간다고 했다. 대마 성분은 3일 뒤면 소변에서 빠진다. 그런데 (경찰이) 스케줄 안 맞는다고 다음 주에 오라고 했다”며 “대마초는 마약 아니다. 이 XX야”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빌스택스는 지난 4월부터 대마초 합법화를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빌스택스는 당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기준에서 대마초는 마약이 아닌데 아무런 고민없이 마약이라고 단정 짓는 사회의 모습이 마치 마약에 중독되서 망가는지는 모습으로 보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빌스택스는 200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어 2018년 대마초 흡연과 엑스터시, 코카인 등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남중생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데 대해 사과했다.

김민아(사진=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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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유튜브 ‘대한민국 정부’의 ‘왓더빽 시즌2’에서 부주의한 언행으로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분들과 영상통화 하는 과정에서 학생 출연자와 촬영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저의 무리한 언행이 발생했다”며 “개인적인 영역을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끌고 들어와 희화화 시키려 한 잘못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 부끄러운 행동이었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아는 유튜브 ‘대한민국 정부’ 채널의 ‘왓더빽 시즌2’에서 화상으로 연결된 남자 중학생에게 “에너지가 많을 시기인데 그 에너지는 어디에 푸냐”, “혼자 집에 있을 때 뭐하냐” 등의 질문을 던졌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김민아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질문을 했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대한민국 정부’ 채널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사과글을 올렸다.

김민아는 “좀 더 빨리 글을 올렸어야 했으나 오늘 일정으로 이제서야 사과 말씀 올린다. 저로 잘못된 일, 제가 책임지고 상처받은 분들께 모두 직접 사죄드릴 것을 약속한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끝으로 “자극적인 것을 좇지 않고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민아는 2016년 JT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고, 웹예능 ‘워크맨’, ‘왓더빽’, 스포츠 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3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tvN ‘온앤오프’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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