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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용 코로나19 선별검사 진단키트

코로나19 진단 키트 사진은 지난 2월 긴급 사용 승인된 신종코로나 진단시약 키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진단 키트 사진은 지난 2월 긴급 사용 승인된 신종코로나 진단시약 키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식품의약안전처는 1시간 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확인할 수 있는 응급용 진단키트 6개를 추가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파워사다리

이로써 국내에서 쓸 수 있는 코로나19 응급용 선별검사 진단키트는 총 9개로 늘었다. 모두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의 코로나19 진단키트다.

이날 추가 승인된 6개 제품은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미코바이오메드, 비오메리으코리아, 진엑스, 코스맥스파마, 에이엠에스바이오에서 각각 제조했다.

지난달 24일에는 에스엠엘제니트리, 바이오세움, 랩지노믹스의 응급용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승인된 바 있다.

식약처는 임상적 성능평가 결과와 검체 전처리부터 결과 도출까지 1시간 이내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는 신청 요건을 충족하는지 등을 확인한 뒤 전문가 심의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했다.

식약처는 “이번 긴급사용승인 제품이 응급환자의 처치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신속검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긴급한 수술 등을 앞둔 응급환자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표] 코로나19 응급용 진단시약 승인현황(2020.07.24.)

전국 단위·도쿄도 하루 감염자수 역대 최고 경신
젊은층 외에도 발생..경제재생상 “위기감 고조”

일본 도쿄의 번화가인 시부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번화가인 시부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하루 1000명 가까이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파워볼게임

24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일본의 4일 연휴 첫날인 23일 일본의 신규 확진자가 하루 단위로는 역대 최대인 98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도 2명 늘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2만8963명, 사망자는 1005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수도 도쿄에서 36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도쿄에서 하루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도쿄에서는 15일 연속 100명 이상의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

제2 도시인 오사카에서는 104명의 확진자가 나와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나고야시가 포함된 아이치현에서도 97명의 확진자가 새로 확인돼 하루 최다 기록을 세웠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최근 감염이 폭증했던 젊은층 이외에서의 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입원자 증가에 따른 의료대응체제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 최근 감염자 누계를 보면 도쿄도와 사이타마현 가나가와현 지바현의 수도권과 오사카부와 같은 대도시 지역이 압도적으로 많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이미지화한 코로나 19 바이러스. 미국 CDC 홈페이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이미지화한 코로나 19 바이러스. 미국 CDC 홈페이지

일본 당국은 위기감에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재생상은 23일 기자회견에서 “위기의식을 강화하고 있다”며 “제대로 분석을 진행하면서 유연성 있는 대책을 잘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는 “(감염자 수가) 아주 큰 수치다. 모든 분의 협력을 다시 한 번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

한동훈-전 채널A 기자 ‘검언유착 의혹’ 비판
“2월5일 터닝포인트..제게 신라젠 관련 질문이 들어오기 시작”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 News1 성동훈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4일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에이(A) 기자가 연루된 검찰·언론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언론에) 외주를 준 사건이라고 본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윤석열 검찰총장의 인지 가능성에 대해선 “인지 정도를 넘어서 더 깊이 개입돼 있지 않나 의심도 한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지난 2월5일 무렵을 이번 의혹의 “터닝포인트”라고 지목하며 이렇게 말했다.

유 이사장은 2월5일 당시 “신라젠 행사에서 제가 신라젠 임원들하고 같이 찍힌 사진, 검찰의 압수수색에서 나왔을 법한 자료들을 근거로 (언론이) 제게 질문해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월5일 언론에 뭐가 크게 보도됐느냐 하면, 윤석열 총장이 서울남부지검 신라젠 수사팀에 검사를 보강했다는 것”이라며 “(한 검사장과 이 전 기자의 녹취록 내용 중) ‘그때 말씀하신 것도 있어서’ 또는 ‘그때 말씀드린 것처럼’이라고 말하는 것은 대개 2월5일 어름일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말했다.

또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를 그렇게 압박할 수 있었던 근거는 자금조달 방식이 크라우드펀딩”이라며 “이게 건건이 다 기소할 수 있다. (이씨의) 공소장에 포함돼 있지 않은 크라우드펀딩 건이 몇 건 더 있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계속 쥐고 있으니까 그걸로 언제든 기소할 수 있다. 누군가 고발하게 해서”라며 “그것을 (검찰이) 이 전 기자에게 알려줬다고 본다. 대개 2월5일 무렵에 아웃소싱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검찰이 지난해 ‘조국 사태’ 당시 자신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여기에 2015년 부산대와 신라젠의 산학협동 행사 강연을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국 사태’ 와중에 제가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진행했을 때 대검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다. 제가 매주 윤 총장의 언행과 검찰 행태에 대해 지적했기 때문”이라며 “‘얘 이대로 놔두면 안 될 것 같다. 뭔가를 찾자’고 해서 노무현재단 계좌도 뒤진 것 같다”고 의심했다.

그러면서 “증거를 갖고 뭘 할 수 없으니까 증언으로 엮어보자고 해서 이씨를 데려다 미결수로 만들어 추가기소 갖고 압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 그분들의 세계관, 그분들 삶의 경험에서는 저처럼 장관을 지낸 유명인이 기차를 타고 3시간 가까이 가서 하루를 완전히 집어넣는 일정을 부산대병원에서 했는데 아무 대가도 받지 않고 기차표만 끊어서 밥 한 끼 얻어먹고 왔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 검사장은 윤 총창의 최측근이고, 오랜 동지고, ‘조국 수사’를 지휘한 인물이고, 제일 중요한 참모”라며 “(윤 총장이) 인지 정도를 넘어서 더 깊이 개입돼 있지 않나 의심도 한다. 왜냐하면 이게 드러난 정황들을 보면, 육식공룡인지 초식공룡인지 대충 짐작되지 않나”고 했다.

한편 검언유착 의혹은 이 전 기자가 이 대표 측과 접촉해 유 이사장의 비위 제보를 강요했으며, 이 과정에서 한 검사장과의 친분을 거론했다는 지난 3월 MBC 보도로 불거졌다. 이 전 기자는 지난 17일 강요미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으나, 한 검사장과의 녹취록 전문과 녹음파일을 공개하며 반발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후 외부 전문가와 사건 관계인들을 초청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기소 적정성을 판단할 방침이다.

지역발생 28명·해외유입 13명..러 선원 32명 확진사례는 반영안돼
서울 21명·경기 8명·부산-대구-광주-경남 각 2명·경북 1명 발생
사망자 1명 늘어 총 298명..교회·노인시설·군부대 등 곳곳서 감염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24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명대를 기록했다.

직전 이틀(63명, 59명)에 비해서는 줄었지만 교회와 노인시설, 군부대, 사무실 등을 고리로 지역감염이 계속 퍼져나가는 상황이라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다.

해외유입 역시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이날 0시 이후 발생한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원 32명 집단확진 사례는 반영되지 않은 통계여서 앞으로 다시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명 늘어 누적 1만3천9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8명으로, 해외유입 13명의 배를 넘었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명 늘어 누적 1만3천9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8명으로, 해외유입 13명의 배를 넘었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 지역발생, 해외유입의 배 넘어…교회·노인시설·군부대 곳곳 감염 전파파워볼게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명 늘어 누적 1만3천9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8명으로, 해외유입 13명의 배를 넘었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시도별로 나눠보면 서울 19명, 경기 5명 등 수도권에서만 24명이 나왔다. 광주, 부산에서도 각각 2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체적인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에서는 지난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교인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전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서울·경기 등에서 최소 18명이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서구 노인 주야간 보호시설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에서도 전날까지 누적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경기도 포천의 전방부대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병사 14명, 부대내 교육 및 상담 담당 강사 2명과 가족 등 총 17명이 감염된 데 이어 인근 다른 부대에서도 병사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해외유입, 한 달 가까이 두 자릿수

해외유입 사례는 이달 19일(13명) 이후 닷새 만에 10명대로 떨어졌지만 6월 26일부터 29일째 두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13명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0명은 경기(3명), 서울(2명), 대구(2명), 경남(2명), 경북(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 및 지역은 미국과 우즈베키스탄 각 3명, 필리핀 2명, 브라질·인도네시아 ·이라크·쿠웨이트·뉴질랜드발 각 1명이다.

해외유입(검역 제외)과 지역발생을 합쳐보면 서울 21명, 경기 8명 등 수도권에서만 29명이 나왔다. 전국적으로는 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와 별개로 이날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지난 8일 부산항 북항 신선대부두에 들어온 러시아 어선 P호(7천733t·승선원 94명) 선원에 대한 검사 결과 32명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해외유입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명 늘어 누적 1만3천979명이라고 밝혔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명 늘어 누적 1만3천979명이라고 밝혔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 60대 신규 확진자 11명…위중·중증환자 16명

신규 확진자 41명의 연령대는 60대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50대(8명), 40대(6명), 30대(5명) 등의 순이다. 80세 이상 고령 환자도 2명이 새로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98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80세 남성이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2일 숨졌다고 밝혔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환자는 59명 늘어 1만2천817명이 됐다. 반면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9명 줄어 864명이며, 이중 위중·중증환자는 16명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51만327명이다. 이 가운데 147만5천78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559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건 담당 수사관 중징계..전·현 팀장 2명은 경징계

'집단 성폭행' 혐의 중학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집단 성폭행’ 혐의 중학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 중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 수사 과정에서 범행 현장의 폐쇄회로(CC)TV 일부 영상을 확보하지 않는 등 부실 수사 논란을 빚은 경찰관들이 감찰 조사 끝에 징계를 받았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23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성실의무 위반으로 연수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경위와 같은 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전·현 팀장(경감) 2명을 징계했다고 24일 밝혔다.

A 경위는 중징계에 해당하는 정직 처분을, 전·현 팀장 2명은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인천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남자 중학생 2명의 동급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부실하게 수사한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았다.

조사 결과 A 경위 등은 사건 발생 초기 B(15)군 등 중학생 2명의 범행 모습이 담긴 아파트 폐쇄회로(CC)TV 일부 영상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영상에는 B군 등이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여중생 C(14)양을 끌고 가는 장면이 담겼다.

A 경위는 사건 발생 사흘 뒤 아파트 관리사무실을 찾아 해당 CCTV 영상을 열람했으나 이를 제대로 촬영해놓지 않았다.

이후 수사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영상이 없는 것을 알고는 다시 촬영하려고 했으나 이미 보존 기간이 지나 삭제된 상태였다.

A 경위는 또 피해자 측 요청에도 가해 중학생 2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하지 않았고, 보강 수사를 벌인 검찰이 B군의 휴대전화에서 피해자의 나체 사진이 촬영됐다가 삭제된 기록을 찾았다.

A 경위 등은 그동안 감찰 조사나 전날 열린 징계위에서 관련 의혹 대부분에 대해 “잘못 수사했다”며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B군 등 중학생 2명은 지난해 12월 23일 새벽 시간대 인천시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같은 중학교에 다니던 C양에게 술을 먹인 뒤 옥상 인근 계단으로 끌고 가 잇따라 성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다.

C양은 B군 등 2명이 괴롭히던 학교 후배와 친하다는 이유로 범행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감찰 조사가 끝나 관련 경찰관 3명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렸다”며 “부실하게 수사한 부분이 확인돼 징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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