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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여은파’ 네 번째 스핀오프 영상이 공개됐다.파워볼사이트

7월 31일 오후 6시 MBC ‘나 혼자 산다’ 유튜브 공식 채널 ‘나혼자산다 STUDIO’에는 ‘여은파’ 네 번째 스핀오프 영상이 게재됐다.

31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병문안 파티가 펼쳐지던 한혜진(사만다)의 집에 헨리가 노래를 부르며 깜짝 등장, 이에 한혜진(사만다)은 눈물까지 고인 채 울컥한다. 그러나 헨리가 “내 허락 없이 아프지마”라며 오글거리는 대사를 남발하고, 한혜진(사만다)의 진맥을 잡는 등 과도한 하이텐션을 선보이자 박나래(조지나)가 “노래 부를 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보내기도 뭐하고”라며 혀를 내둘러 유쾌함을 자아낸다.

이어 여은파는 헨리와 함께 로고송 제작에 돌입, 세 사람은 기다렸다는 듯 요구사항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급기야 박나래가 “좀 야했으면 좋겠는데. 기타를 혀로 뜯는 느낌 있잖아”라며 아찔한 아이디어를 내놓자, 헨리는 “누나가 아픈 거 아니야?”라며 황당함을 숨기지 못하기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지개 회원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절로 유발한다.

한편 시끌벅적했던 ‘병문안 파티’로부터 2주가 흐른 뒤, 야심한 시각에 또 한 번의 은밀한 회동이 펼쳐진다. 바닥에 끌릴 만큼 긴 팔 길이를 자랑하는 한혜진(사만다)에 이어, 코까지 닿는 커다란 입술 분장을 한 박나래(조지나), 화려한 사우나 룩의 화사(마리아)까지 등장, 각양각색의 충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어 사방이 캄캄한 고추밭 옆, 덩그러니 놓인 컨테이너로 향한 ‘여은파’가 충격에 빠진 듯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영상이 끝나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은파’ 매운맛 버전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공식 채널 ‘나혼자산다 STUDIO’에서 공개된다. ‘여은파’ 순한맛 버전은 오늘(31일) 본방송이 끝난 12시 50분에 방영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나혼자산다 STUDIO’ 영상 캡처)

[OSEN=선미경 기자]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사진을 바라보며 생각에 빠진 서예지가 포착돼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파워볼실시간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에서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은 아픈 아버지 고대환(이얼 분)과의 오랜 불화는 물론 어머니에 대한 트라우마를 겪는 등 가족에서 비롯된 고통에 일생 내내 시달려왔다. 

특히 고문영은 이상인(김주헌 분)으로부터 아버지의 병환이 깊어져 더 이상 손쓸 수 없다는 통보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빠는 이미 죽고 껍데기만 남은 사람이야”라며 냉담한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 더불어 남주리(박규영 분) 역시 고문영의 맘을 돌리려 아버지와 산책을 권유했으나 이를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거절, 아버지를 향한 그녀의 깊은 상처를 짐작케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문영이 홀로 방 안에 앉아 사진을 응시하고 있어 호기심을 불러 모은다. 슬픈 것도 화난 것도 아닌 덤덤한 눈길로 그녀가 바라보고 있는 사진에는 어떤 순간이 담겨 있을지 여러 가지 상상을 피어오르게 한다. 

이어 또 다른 사진 속 젊은 고대환과 어린 시절 고문영 부녀의 다정했던 한 때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어린 딸에게 책을 읽어주는 고대환과 만면에 미소를 띤 고문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그 행복이 전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의 부녀 사이와는 180도 달라 더욱 아련함을 배가한다.  

이에 다가오는 8월 1일 방송될 13회에서는 고문영의 슬프고 잔혹했던 가족사가 한 꺼풀 더 실체를 벗을 예정이다. 앞서 문강태(김수현 분)에게 “여기서 아빠는 미쳐 나가고 엄마는 죽어 나갔으니까”라며 술기운에 집이 싫은 이유를 살짝 고백했던 터, 과연 그녀가 품어온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 시키고 있다.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주말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eon@osen.co.kr

[뉴스엔 황혜진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유랑마켓’의 의뢰인으로 찾아온다.파워사다리

래퍼 라이머와 결혼한 안현모는 8월 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 출연한다.

안현모는 이날 방송에서 아직도 신혼 같은 결혼 4년차의 달달한 러브 하우스를 공개한다. 그의 집은 통 유리창으로 둘러싸인 널찍한 거실부터 통역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서재, 취향이 묻어나는 드레스룸 등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결혼 4년차임에도 곳곳에 남편 라이머와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이 배치되어 있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MC들을 놀라게 한 것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안현모는 뛰어난 지성으로 기자 시절부터 자타공인 ‘엄친딸’로 불리고 있는데, 통역사로 활동하며 북미정상회담 특집 동시통역부터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 진행까지 맡았던 그의 면모에 MC들은 연신 감탄했다. 장윤정은 “안현모 씨는 등장만 하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다. 늘 메인 뉴스에 떠 있다”고 전했다. 유세윤 역시 “욕심쟁이 우후훗!”이라며 유행어를 발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 ‘브레인’ 안현모가 내놓을 중고 물품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남편 라이머와 함께 사용했던 고가의 스피커부터 그가 한 방송에서 입고 나와 일명 ‘안현모 원피스’라고 불릴 만큼 화제를 모았던 의상까지 내놓아 물건을 선점하기 위한 MC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중에서도 특히 놀라움을 자아냈던 물품은 영화 ‘기생충’ 속 그림으로 유명해진 화가 겸 래퍼 후니훈(지비지)이 그린 부부의 초상화. 안현모는 “평소 라이머와 친분이 있던 후니훈이 우리 부부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그려준 선물”이라고 밝혀 MC들을 부러움의 늪에 빠뜨렸다. MC들은 “지금 이 그림의 가치가 엄청날 것이다”며 호들갑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턴판매 요정으로는 9회 의뢰인이자 방송인 한석준이 함께한다.

[OSEN=연휘선 기자] 말 그대로 금의환향이다. 트로트 가수 영탁과 김수찬이 ‘히든싱어6’에 축하사절단으로 등장, 모창 능력자 시절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자들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31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가 첫 방송됐다. 

‘히든싱어6’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2012년 방송된 ‘히든싱어’의 여섯 번째 시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첫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시즌6 컴백 기념 대국민 퀴즈쇼’로 꾸며졌다. 시즌6 첫 모창 능력자들과 원조 가수의 대결 이전에 역대 시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것. 이를 위해 MC 전현무와 히든 패밀리 송은이, 가수 케이윌, 트로트 가수 장민호,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뭉쳤다. 

여기에 축하사절단이 가세했다. 첫 번째 축하사절단으로 휘성 모창능력자가 등장 ‘가슴 시린 이야기’를 열창했다. 노래를 들은 휘성의 절친 케이윌은 “저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고 이 정도로 비슷한 건 휘성 씨 편에서 우승한 김진호 씨 밖에 없다고 봤다”고 했다. 반면 오마이걸 승희는 “저는 진짜 휘성 씨라고 생각했다. 정말 믿고 있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나는 조심스럽게 영탁 봤다”며 “영탁 씨가 휘성 씨 편 모창 도전자였다”고 했다. 이에 장민호 또한 “저도 영탁 씨 같다. 저랑 다른 프로그램 녹화를 같이 하다가 제가 ‘히든싱어6’ 한다고 하니까 급하게 먼저 가더라”라고 했다. 

이어 등장한 축하사절단은 전현무와 장민호의 예상 대로 영탁이었다. 영탁의 히트곡처럼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인 상황. 영탁은 “제가 아직도 ‘겸임교수 휘성 박영탁’ 명찰을 갖고 있다. 너무 좋은 추억이라 간직하고 있다. 제가 7년 전 ‘가슴 시린 이야기’에서 딱 떨어졌다. 많이 연습해서 왔는데 괜찮으시지 않았냐”고 했다. 이어 그는 트로트 버전으로 ‘가슴 시린 이야기’를 선곡해 박수를 받았다. 

뒤이어 ‘꽃미남 남진’으로 활약했던 김수찬도 축하사절단으로 금의환향했다. 남진에게 인정받아 왕중왕전까지 출전한 그는 과거를 떠올리며 즉석에서 남진 성대모사까지 하며 재미를 더했다. 그는 “선생님의 요즘 스타일로 불렀다”며 즉석에서 과거와 현재 남진의 창법 차이를 흉내내 감탄을 더했다. 

또한 김수찬은 즉석에서 송대관, 김연자, 진성 등 트로트 대선배들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찬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모창만 마친 뒤 빠르게 자리를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모창자판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냈다. 

다음 축하사절단으로 김연우 편 준우승자 장우람도 등장했다. 그는 등장부터 김연우를 방불케 한 가창력과 목소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번 ‘히든싱어6’ 참가자들의 트레이닝을 맡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곧바로 참가자들의 지도를 위해 자리를 떠나면서도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역대 모창 능력자들 중 영탁과 김수찬 같은 스타도, 장우람 같은 트레이너도 등장한 터. 원조 가수의 음악은 물론 다양한 도전자들의 매력을 돌아보게 하는 ‘히든싱어6’의 첫 무대에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우아한 친구들’ 배수빈이 한다감에게 은밀한 제안을 했다.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7회에서는 정재훈(배수빈 분)이 백해숙(한다감)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친구들과 헤어진 후 정재훈은 혼자 아지트를 찾아갔다. 정재훈은 백해숙에게 “여기 온 진짜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지만, 백해숙은 “네가 여기 사는 이유와 같지 않을까? 너야말로 나한테 천만식(김원해) 부고 소식 보낸 이유가 뭐냐”라고 밝혔다.

정재훈은 “궁철이 연락처 수소문하고 다녔던 거 아니었냐”라며 “최근에 궁철이, 정해한테 일이 있었다. 지금이 너한텐 아주 좋은 기회란 거다”라고 의미심장하게 얘기했고, 백해숙은 “그렇다는 건 너한테도 좋은 기회란 거네?”라고 밝혔다. 이어 정재훈은 은밀한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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