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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찬사, “STVV, 이승우 주전으로 쓰니 공격 개선”


(베스트 일레븐)

일본 축구 전문 매체가 신트 트라위던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가 팀에 다채로운 공격을 불어넣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FX게임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존>은 “신트 트라위던에서 한·일 삼파전, 왼쪽 날개 주전은 누구”라는 제호의 벨기에발 현지 기사를 내놓았다. 이 기사에서 <풋볼 존>은 이승우·나카무라 케이토·이토 타쓰야를 서로 비교했다. 이승우와 비교된 두 일본 선수는 나란히 일본 연령별 국가대표 경력을 가진 유망주다.

<풋볼 존>은 “케빈 머스캣 신트 트라위던 감독이 나카무라를 벤치로 내리는 반면 이승우를 주전 왼쪽 날개로 기용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오른쪽 윙과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던 이승우였다. 머스캣 감독의 결정에 놀랐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이승우의 기용을 통해 팀의 공격이 확실히 개선됐다”라고 평했다.

이어 “3라운드 우스텐데전(0-0 무승부) 전반 3분 상황처럼 이승우의 존재는 신트 트라위던 공격에 보다 풍부한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다. <풋볼 존>이 언급한 이 상황은 전반 3분 이승우가 하프서클 인근에서 볼을 받아 동료와 삼각 패스를 주고받으며 박스 우측면에서 오른발 슛을 날렸던 장면을 말한다. 측면에 치우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중앙에서 플레이하며 슛까지 날리는 과감한 공격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반면 본래 왼쪽 날개 주전이었던 나카무라에 대해서는 “가장 큰 이유는 주변의 기대에 걸맞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또한 나카무라와 이토에 대해 “수비력에 문제가 있어 양 날개에 두 선수를 포진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생각이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우가 속한 신트 트라위던은 오는 13일 밤 11시(한국 시각) 스타디움 KSTVV에서 예정된 2020-2021 벨기에 주필러리그 5라운드에 로얄 앤트워프전을 앞두고 있다. 4라운드를 종료한 현재 신트 트라위던은 1승 2무 1패로 11위에 머물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축구 주머니가 아닌 빵 주머니인가. 에덴 아자르(레알 마드리드)가 자기 관리 실패로 많은 비난을 사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언론을 인용해서 “에덴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 합류 이후 2시즌 연속 체중 관리에 실패한 채 프리 시즌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홀짝게임

아자르는 지난 2019년 여름 이적 시장서 1억 유로(약 1391억 원)로 첼시를 떠나 레알에 입단했다. 하지만 부상과 부진에 흔들리며 22경기 1골 7도움에 그쳤다.

결국 아자르는 스페인 언론이 진행한 지난 시즌 ‘레알의 가장 실망스러운 영입’ 투표에서 60%의 득표율로 1위에 오르는 망신살을 사기도 했다.

특히 아자르는 부진 이상으로 미흡한 자기 관리로 인해 레알 팬들의 속을 타틀어가게 하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레알 합류 당시 튀어나온 뱃살로 큰 화제를 모았다.

아자르는 지난 시즌 인터뷰서 체중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빵이 너무 맛있다”라고 불평을 터트리기도 했다. 실제로 그는 레알 라커룸서 경기가 끝나기 무섭게 빵을 먹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번 시즌 부활을 다짐한 아자르지만 시작은 좋지 못하다. 그는 고집을 부려 벨기에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단 1경기도 나서지 못한 채 레알로 복귀했다.

레알은 벨기에 대표팀 행을 강하게 희망한 아자르에게 크게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더해서 몸 상태마저 엉망인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줬다.파워사다리

기브미스포츠는 “아자르는 지난 시즌 부진 이후 체중 관리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지만 이번 프리 시즌도 과체중으로 합류했다. 이런 그의 몸 상태는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을 분노케 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아자르는 컨디션 관리에 2~3주가 걸릴 예정이다”라면서 “레알은 아자르가 팀에 헌신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 그들은 아자르가 대표팀이 아닌 체중 관리에 집중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평소 첼시에서도 시즌마다 살진 모습으로 나타나 맹활약하며 ‘축구 주머니’라는 애칭을 얻었던 아자르의 뱃살. 그러나 그때보다 더 심각해진 체중 문제로 인해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mcadoo@osen.co.kr

사진=스페인 'ABC'
사진=스페인 ‘ABC’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에당 아자르(29)가 다시 한번 과체중 논란에 휩싸였다.

아자르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나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그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시즌 개막 전부터 과체중 논란으로 자기 관리 능력에서 비판을 받았고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아자르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에 그쳤다.

스스로도 지난 시즌 활약이 좋지 않았음을 인정했다. 확실히 지난 시즌 아자르는 8,800만 파운드(약 1,342억 원)의 이적료와 등번호 7번에 걸맞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아자르는 프랑스 공영방송 ‘프랑스인포’와 인터뷰에서 “올 시즌 레알이 라리가 우승컵을 차지하긴 했지만 내 경기력은 최악이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또 다시 과체중 논란이 커지고 있다. 레알에서 2번째 시즌을 맞는 아자르는 최근 벨기에 축구대표팀에 발탁되어 9월 A매치 일정을 소화했다. 하지만 A매치 2경기에서 단 1분도 뛰지 않았고, 이와 관련해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벨기에 축구대표팀 감독은 “아자르의 몸상태가 경기에 뛸 정도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ABC’의 보도를 인용해 “아자르는 레알에서 첫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과체중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아자르는 ‘사실이다. 휴가라서 그렇다. 난 원래 쉽게 살이 찌고 쉽게 빠진다’며 체중 관리를 하지 않았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당시 아자르는 80kg이 나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기대와 달리 아자르는 프리시즌 기간에 또 다시 과체중으로 돌아왔다. 2년 연속 반복되고 있다. 아자르의 몸 상태를 본 지네딘 지단 감독은 몹시 화가 났다. 아자르가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2~3주가 걸릴 것이다. 정말 창피한 일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아자르는 9월 A매치 기간에 덴마크, 아이슬란드와 경기 모두 출전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아자르가 벨기에 대표팀 차출이 아닌 마드리드 잔류를 택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아자르가 차기 시즌을 앞두고 완벽한 몸 상태를 갖추려고 했다면 레알에서 추가 훈련을 진행했어야 했다”고 전했다.

오사카 나오미. (사진=AFPBBNews)
오사카 나오미.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9위 오사카 나오미(일본)와 27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340만2000달러)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오사카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제니퍼 브레이디(41위·미국)를 세트 스코어 2-1(7-6<7-1> 3-6 6-3)로 제압했다.

오사카는 2018년 US오픈과 2019년 호주오픈에서 두 차례 결승에 올라 모두 우승했다.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따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한 오사카는 2세트를 게임 스코어 3-6으로 내줬다.

3세트 초반은 박빙으로 흘렀다. 오사카와 브레이디는 모두 자신의 서브 게임을 따내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오사카가 2-1로 앞선 상황에서 브레이디의 서브 게임을 잡아내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3-1로 앞서나간 오사카는 이어진 서브 게임을 가져오며 4-1로 달아났다. 이후 2게임씩 주고받아 6-3으로 꺾었다.

아자렌카는 이어 열린 준결승 두 번째 경기에서 세리나 윌리엄스(8위·미국)를 세트 스코어 2-1로 제압,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를 6-1로 가볍게 따낸 아자렌카는 2세트를 3-6으로 내줬다. 하지만 3세트에서 먼저 3게임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윌리엄스는 0-3으로 끌려다가 4번째 게임을 따내며 추격에 나섰으나 기세가 오른 아자렌카에 역부족이었다. 아자렌카는 5번째 게임을 다시 가져오면서 윌리엄스의 추격 의지를 꺾어 놨다. 5-3으로 앞선 아자렌카는 자신의 서브 게임으로 진행된 9번째 게임을 따내면서 ‘거함’ 윌리엄스를 격침시켰다.

아자렌카는 2012년과 2013년 호주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우승을 경험했다. US오픈 역대 최고 성적은 2013년 준우승이다.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과거 호나우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시절 얼마나 화려한 파티를 즐겼는지에 대한 증언이 나왔다.

영국 매체 ‘90min’은 10일(현지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호나우두의 파티를 막기 위해 별도의 시큐리티를 고용했다”고 전했다.

호나우두는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다. 많은 브라질 선수들이 파티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데, 호나우두는 그 중에서도 엄청난 ‘파티 애니멀’로 유명했다.

이 매체는 “당시 단장이던 호르헤 발다노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러한 호나우두의 행동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을 화나게 만들었다. 결국 파티를 저지할 인력까지 고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에 대응한 호나우두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파티는 경기에서 이겼을 때만 자축 용으로 열었던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레알 마드리드가 너무 자주 이겼다는 것”이라고 했다.

호나우두는 또 “나는 결국 페레스 회장이 고용한 시큐리티들을 성공적으로 드리블해냈다. 시큐리티 중 일부는 결국 내 파티에 참가해 즐기게 됐다”고 회상했다.

스페인의 여러 매체들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호나우두는 파티광으로 유명한 호나우지뉴 보다도 파티를 더 많이 열었고 그 규모나 성격도 매우 화려했다고 한다.

당시 호나우두의 동료였던 이반 엘게라의 증언에 따르면 “호나우두가 연 파티에는 버스 한 대에 들어갈 만큼 많은 여자들이 왔다”는 내용이 나온다.

엘게라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나와 루이스 피구 부부는 파티 도중 나와버렸다”며 “브라질리언은 역시 다르더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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