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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글 윤준호(칼럼니스트)

10일 오전 8시. 난데없이 가수 정승환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로 올라왔다. 뭘까? 팬들은 덜컥 겁이 난다. 통상 이런 이른 시간에 특정 연예인의 이름이 검색어로 올라올 때는 ‘사건·사고’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파워볼사이트
다행히 별일 아니었다. 그가 이날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생방송 출연하면서 그의 이름 검색량이 늘어난 것이었다. 
기억을 되짚어보니, 9일 점심 때는 배우 한지민의 이름이 검색어 상단을 장식했다. 그는 이 날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 참여했다. 10일 개봉된 영화 ‘조제’를 홍보하기 위해서였다. 
그렇다. 영국 밴드 버글스는 틀렸다. 그들은 지난 1979년 ‘비디오 킬드 더 라디오 스타 (Video killed the radio star)’를 발표했다. TV 중심으로 방송 환경이 재편되며 라디오는 살아남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었다. 하지만 라디오는 여전히 건재하다. 오히려 TV를 외면하는 스마트폰 시대에 라디오는 그 영향력을 공고히 다지는 모양새다.
#‘보이는 라디오’를 아시나요?
드라마나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들은 홍보 활동에 나선다. 통상 각 방송사를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며 그들이 출연한 신작이 곧 공개된다는 사실을 넌지시 알린다. (개봉이 연기되긴 했지만)최근 배우 공유가 영화 ‘서복’의 개봉을 앞두고 tvN 예능 ‘유 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했고, SBS ‘펜트하우스’의 편성 시기에 맞춰 이지아·김소연·유진 등이 자사 간판 예능 ‘런닝맨’에 참여하는 식이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스타들의 라디오 나들이가 부쩍 늘었다. 한지민은 9일 ‘정오의 희망곡’에 등장한 데 이어 10일에는 한지민과 남주혁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동반 참여했다. 당연히 그들의 이름은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단에 올라갔고, 관련 기사가 쏟아졌다.

왜 다시 라디오일까? 여타 예능 프로그램이 녹화 후 편집 과정을 거치는 반면 라디오는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 매력을 십분 발휘하는 것이 포인트다. 
순서를 짚어보자.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그들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란을 장악한다. 각 인터넷 매체들은 이슈를 좇기 때문에 실시간 검색어가 포함된 기사를 작성한다. 그러면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는 방송인 김신영은 생방송 도중 관련 기사를 검색해 “OOO 매체 OOO 기자님께서 기사를 써주셨습니다”라고 감사를 표하며 해당 기사를 읽는다. 이러한 흐름 자체를 라디오 프로그램 속 콘텐츠로 녹이는 기민한 대처다.파워볼
장기간 TV가 라디오를 압도했던 이유는 ‘보는 만족’이 컸기 때문이다. 귀로 듣는 것보다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을 선호한다는 의미다. 라디오는 이런 맹점을 ‘보이는 라디오’로 메웠다. 라디오 생방송이 진행되는 과정을 눈으로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10일 ‘컬투쇼’에서는 한지민과 남주혁이 쿨의 ‘아로하’를 함께 부르는 모습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생생히 전달됐다. 이는 스마트폰을 통해 곧바로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세대들에게 상당히 큰 매력이었다.
서울 상암 MBC 앞에는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가 있다. 그곳을 찾는 누구나 스튜디오 안에서 생방송이 진행되는 과정을 일일이 볼 수 있다. 유명 아이돌 가수가 DJ를 맡고 있거나, 팬덤이 강한 연예인이 출연할 때면 오픈 스튜디오 앞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녹화 과정이 철저히 비공개된 TV 예능보다 더 만족도가 큰 서비스인 셈이다.

#라디오, 코로나19 시대를 정면 돌파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방송가의 풍속도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방송가뿐만 아니라 이를 협찬하는 기업들의 사세도 줄어들며 된서리를 맞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스타들이 상대적으로 라디오를 더 찾고, 라디오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안전’이다. TV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출연진과 그들의 소속사 관계자, 스태프까지 포함하면 최소 50명이 한자리에 모여야 녹화가 진행된다. 얼굴을 노출해야 하는 방송의 특성상 녹화가 시작되면 코로나19 시대의 필수품인 마스크를 벗어야 한다. 이로 인한 출연진들의 부담과 두려움은 커질 수밖에 없다.
반면 라디오 생방송은 최소의 인원으로 진행된다. 라디오 부스 안에 DJ와 담당 PD, 게스트 정도만 들어간다. 부스 밖에도 작가 몇 명만 앉는다. MBC 라디오본부 관계자는 “생방송이 시작되기 전 안전 수칙에 따라 모든 참여 인원들의 발열 체크 및 자가 진단 등을 실시한다. 부스 밖 작가들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DJ들도 마스크를 쓴 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다”며 “총 참여 인원이 5명 안팎이기 때문에 대규모 인원이 함께 움직이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출연진이 느끼는 부담감이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부득이한 상황이 생겨도 프로그램이 결방되는 일도 드물다. 12월 초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그와 함께 녹화를 진행했던 임영웅·영탁·장민호 등도 2주 간의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이로 인해 그들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결방이 불가피해졌다.
반면 이찬원과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방송인 박명수가 자가격리 기간을 갖는 동안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할 수 없게 됐지만, 이 프로그램은 방송인 하하, 김태진 등이 스페셜 DJ로 나서며 공백 없이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뜻하지 않은 악재도 비교적 슬기롭게 극복해갈 수 있도록 채널 안정성이 높다는 의미다.
라디오는 생방송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출연 시간이 짧다는 것도 스타들에게는 반가운 요소다. 1시간 분량 TV 예능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족히 반나절이 걸린다. 미용실에 들러 헤어·메이크업을 받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하루를 통으로 써야 한다. 반면 라디오 출연은 길어야 1시간 정도다.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모습이 노출된다고 하지만, TV에 비해 화질이 확연히 낮기 때문에 보다 편안한 복장과 가벼운 메이크업 정도만 받기 때문에 굳이 미용실에 가지 않는 경우도 많다. 결국 대면 접촉이 많은 것을 꺼리는 코로나19 세상 속에서 라디오는 여러모로 보다 안전한 편이다.파워볼
윤준호(칼럼니스트)<아이즈 ize>와 사전협의 없는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뉴스엔 석재현 기자]

래퍼 딘딘, 알면 알 수록 매력적인 구석이 많은 남자였다.

그동안 딘딘을 향한 인식은 좋은 편은 아니었다. 대중에게 ‘너무 까분다’, ‘짜증만 낸다’, ‘철이 없다’ 등 비판을 받아왔다. 이는 지난해 12월 KBS 2TV ‘1박 2일 시즌 4′(이하 ‘1박 2일’) 멤버로 합류할 때까지 이어졌다.

1년이 지난 현재, 180도 달라졌다. 딘딘에게 입덕했다는 반응도 종종 찾을 수 있다. 이는 ‘1박 2일’ 출연 효과 덕분이다.

다른 예능에서 보여줬듯이, 딘딘은 ‘1박 2일’ 내에서도 까불거리는 모습을 보이며 김준호 뒤를 잇는 ‘까불이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시즌 1 은지원에 버금가는 ‘초딩 캐릭터’가 더해져 ‘초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와 함께 김선호, 문세윤 등과 티격태격하며 브로맨스 케미를 만들어냈다. 문세윤과는 ‘도톰과 제리’로, 김선호와는 짝꿍 특집을 계기로 ‘딘선 브라더스’로 불리고 있다. 특히 딘딘은 선 넘지 않는 선에서 형들을 놀린다. 그러다 잘못된 단어 선택 등으로 빌미를 제공해 역으로 놀림당하곤 했다. 이것이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그러면서 방송 중 자기 속마음을 털어놔 인간미를 보였다. 지난 8월 방송된 여름방학 특집이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효도하기 미션으로 멤버들과 함께 어머니 아침상을 차린 딘딘은 나이 많은 부모님을 걱정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부모님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아프다고 하면 아무 일을 못하겠다”고 고백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딘딘의 또 다른 얼굴에 시청자들까지 눈물을 흘렸다.

따뜻한 딘딘은 ‘1박 2일’ 밖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SNS 등을 통해 ‘1박 2일’ 멤버들에게 전한 “절대 사고 치지 마”라는 애정어린 글을 꾸준히 남기고 있다. 슬리피가 딘딘이 챙겨준 덕분에 위험한 고비를 넘겼던 일화가 재조명되기도 했다. 또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황제성으로부터 입양한 반려견에 문제가 있었음에도 쉽게 용서하는 면을 보였다. 이는 곧 호감으로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딘딘은 ‘1박 2일’ 출연으로 자신을 향한 시선을 바꾸는 데 성공했다. 오랫동안 꼬리표처럼 달고 다녔던 ‘철없는 금수저’, ‘비호감’ 이미지를 씻어냈다. ‘1박 2일’ 아니었다면, 딘딘의 진짜 매력을 영원히 몰랐을 것이다. (사진=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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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토이 스토리’ 인기 캐릭터 버즈 라이트이어 목소리 연기를 맡는다.

디즈니는 10일(현지시간) 크리스 에반스가 버즈 라이트이어 목소리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톰 행크스는 우디 캐릭터를 계속 연기한다. 그동안 팀 앨런이 버즈 라이트이어를 맡았다.

앤거스 맥클레인이 ‘토이 스토리’ 솔로무비 연출을 맡았다. 그는 ‘도리를 찾아서’를 공동 연출했으며, ‘인크레더블’, ‘몬스터 주식회사’, ‘월E’, ‘라따뚜이’에서 애니메이터 역할을 했다.

‘토이 스토리’ 프랜차이즈는 전 세계에서 20번째로 많은 수익을 올리는 프랜차이즈로, 네 번째로 많은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다. 이 영화들은 지난해 개봉한 네 번째 영화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3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임윤지 기자]

‘유 퀴즈’ 주지훈이 단점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전의 부정적인 반응도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 재치 있는 입담과 진솔한 성격이 엿보였다.

12월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락’(이하 ‘유 퀴즈’)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주인공 주지훈이 출연했다. 주지훈은 신인 시절 겪었던 ‘웃픈’ 일화들을 유쾌하게 풀어갔다.

주지훈은 ‘궁’과 관련된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데뷔 초 부족한 연기력 때문에 드라마 찍는 8개월 내내 혼났다는 것. 주지훈은 “당시 아무 것도 모른 상태로 캐스팅돼 (촬영) 현장에 나가는 게 너무 싫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늘은 얼마나 욕을 먹어야 하루가 끝날까’를 매일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안에서 혼났던 주지훈은 밖에서도 혼났다. 당시 미니홈피에 ‘궁’ 팬들이 여러 악플을 남겼다는 것. 그는 “내 미니홈피에 ‘궁’ 팬이 정중하게 장문으로 하차해달라는 글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왕자가 너무 까맣다” “부농의 자식이냐”라는 외모 관련 악플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너무 속상한 마음에 미니홈피도 폐쇄했다고. ‘궁’ 원작 만화가 워낙 사랑을 많이 받았기에 생긴 일화였다.

촬영 현장에 나가기 싫을 만큼, 소통 창구였던 미니홈피를 폐쇄할 만큼 이 일화는 당시 그에게 큰 상처로 다가왔다. 그는 이를 능청스럽게 풀어내 시청자들 호응을 얻었다.

시청자들은 “불쌍한데 귀엽다”, “큰 상처였을 텐데 대단하네”, “거저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마음고생 많이 했네”, “근데 너무 재밌게 말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그는 ‘배우로서 부적합하다는 말을 들었던 외모’를 장점으로 승화시켰다. “(주지훈에게) ‘선과 악이 공존하는 매력’이 있다”는 유재석 말에 “짝눈이어서 그런 것 같다”고 밝힌 것. 그는 “처음 배우 할 때 짝눈이어서, 키가 커서, 까매서 배우 못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 셋 때문에 데뷔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주지훈은 ‘궁’ 촬영 당시 받았던 상처를 유쾌하게 털어놨다. 덕분에 유쾌함과 담대함이라는 장점이 드러났다.

그는 당시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도 장점으로 바꿨다. 피부가 까만 탓에 ‘부농’ ‘왕자가 너무 까맣다’라는 악플을 받던 그였다. 연기력이 향상되자 이 외모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마스크’로 바뀌었다.

주지훈은 ‘유 퀴즈’ 방송 내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궁’ 캐스팅 비화부터 나이에 관한 생각까지. 멋있는 생각 대신 진솔하고 꾸밈없는 생각을 전달했다.

그가 이런 입담을 뽐낼 수 있었던 비결은 과거 상처를 노력을 통해 극복했기 때문이 아닐까. 그는 과거 부족한 연기력도, 외모 관련 좋지 않은 반응도 노력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

현재 출중한 연기력, 어떤 역할도 다 소화하는 배우로 인정받는 주지훈. 이런 그이기에 ‘유 퀴즈’에서 보인 솔직한 입담은 더 빛났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락’ 캡처)

뉴스엔 임윤지 thenex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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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문가영이 차은우를 속이기 위해 아수라 백작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12월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2회에서는 이수호(차은우 분)가 찾는 게 민낯의 자신인지 화장한 자신인지 헷갈리는 바람에 아수라 백작 메이크업을 선보인 임주경(문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주경은 이수호가 갑작스레 전화 걸어와 “나한테 줄 것 있잖냐. 가지고 나오라”고 청하자 당황했다. 이수호가 전화를 건 상대가 민낯의 임주경과 화장한 임주경 중 누구인지 도무지 예상할 수 없던 것. 임주경은 전화가 끊기자마자 “이수호는 누구한테 전화한 거냐. 쌩얼 임주경, 화장발 임주경? 도대체 뭘 갖고 나가라는 거냐”며 ‘저주의 가면’ 책과 교복 사이 고민에 빠졌다.

임주경의 문제는 하나 더 있었다. 바로 얼굴. 임주경은 민낯을 유지해야 할지 화장을 하고 나가야 할지 고민하던 끝에 결국 얼굴 반만 메이크업을 완성시킨 아수라 백작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후 임주경은 그 얼굴 그대로 헬멧을 쓴 채 약속 장소에 나가는 꾀를 냈다. 임주경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헬멧을 벗지 않다가, 이수호가 찾는 사람이 민낯의 임주경이라는 확신을 얻곤 화장실까지 달려가 헬멧을 벗었다. 그리고 화장실에 있던 사람들은 임주경의 아수라 백작 같은 모습에 놀라 황급히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임주경은 “이게 뭔 고생이냐. 못생긴 것도 서러운데”라며 울먹이곤 세수를 해 반만 한 화장을 지웠다. (사진=tvN ‘여신강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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