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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손흥민(28, 토트넘)이 EPL 최고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파워볼실시간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한 팀당 38경기 중에서 12~14경기씩 진행됐다. 올 시즌에는 코로나19 사태로 리그가 늦게 개막했지만 예년대로라면 현시점이 리그 반환점이다.

EPL 전반기를 마무리한 시기에 영국 ‘데일리 메일’이 베스트 일레븐 명단을 꾸렸다. 4-1-3-2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라인업에서 투톱은 해리 케인(토트넘)과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이 맡았다. 케인은 9골 10도움으로 도움 1위, 칼버트 르윈은 11골 1도움으로 득점 2위에 있다.

투톱 바로 아래 2선은 손흥민(토트넘),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로 구성됐다. 손흥민은 11골 4도움으로 득점 랭킹 2위, 브루노는 9골 5도움으로 공격포인트 랭킹 4위에 올랐다. 그릴리쉬는 5골 6도움으로 팀 내 공격포인트 1위다.

홀로 3선을 책임지는 자리에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이 뽑혔다. 호이비에르는 바이에른 뮌헨, 샬케, 사우샘프턴을 거쳐 올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한 수비형 미드필더다. 호이비에르는 토트넘의 리그 14경기에 모두 풀타임 출전했다.

포백 수비라인은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웨슬리 포파나(레스터 시티), 티아고 실바(첼시), 리스 제임스(첼시)가 이름을 올렸다. 최후방 골키퍼는 알렉스 맥카시(사우샘프턴)가 자리했다. 맥카시는 리그 14경기에 모두 풀타임으로 뛰며 연일 선방쇼를 보여줬다.

11명을 소속팀 별로 분류하면 6위 토트넘이 3명으로 가장 많다. 그 다음은 5위 첼시 선수가 2명 선정됐다. 현재 리그 1위, 2위, 3위, 4위에 있는 리버풀, 레스터, 맨유, 에버턴에서는 1명씩만 나왔다. 나머지 2명은 아스톤 빌라와 사우샘프턴 소속이다. 맨시티, 아스널에 소속된 선수는 1명도 없다.

사진=데일리 메일
사진=데일리 메일
[OSEN=이대선 기자] 헥터 노에시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헥터 노에시 /sunday@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한국에서 몸값 200만 달러를 자랑한 투수 헥터 노에시(33)가 50만 달러에 대만으로 향했다. FX시티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헥터가 대만프로야구 푸방 가디언스와 계약한 소식을 전했다. 대만 매체 ‘이투데이’에 따르면 헥터의 몸값은 50만 달러(약 5억5000만원) 수준이다. 한국에서 최고 200만 달러(약 21억원)까지 받던 헥터로선 4배 낮은 금액이다. 

풀시즌 보장 계약인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대체로 외국인 선수들과 월봉 계약을 하는 대만에서 50만 달러는 특급 대우. 올해 대만에서 뛴 KBO리그 출신 투수 헨리 소사(푸방), 에스밀 로저스(중신)는 40만 달러 수준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국 시절과 비교하면 몸값이 뚝 떨어진다. 지난 2016년 KIA와 계약하며 한국에 올 때 헥터는 170만 달러를 받았다. 당시에는 KBO 신규 외국인 선수 몸값 100만 달러 상한선이 없었다. 

이듬해 170만 달러에 KIA와 재계약한 헥터는 2018년 200만 달러까지 몸값이 뛰었다. 그해 KBO리그 외국인 선수 중 최고 몸값. 2017년 두산 더스틴 니퍼트의 210만 달러에 이어 KBO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몸값 2위 기록이기도 했다. 

한국에서 3년간 90경기 582⅓이닝을 던진 헥터는 46승20패 평균자책점 3.79 탈삼진 425개로 활약했다. 2016~2017년 2년 연속 200이닝 이상 던진 이닝 이터였다. 특히 2017년 다승왕에 오르며 KIA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2019년에는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3패 평균자책점 8.46으로 부진했다. 

올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헥터는 그러나 코로나19로 시즌을 포기했다. 내년에도 미국 야구가 불투명해지자 다시 아시아로 눈길을 돌려 대만으로 향했다. /waw@osen.co.kr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KBO리그에서 은퇴 후 골프 선수에 도전한 윤석민(34)의 근황은 미국 스포츠 매체에도 소개됐다. 볼티모어와 계약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과거가 다시 조명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5일(한국시간) ‘NPB와 KBO 노트’ 소식을 전하며 윤석민을 언급했다. 

매체는 “은퇴한 우완 윤석민은 한국에서 프로 골퍼에 도전한다. 윤석민은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에서 매우 성공한 선발 투수였다. 2014시즌을 앞두고 볼티모어와 보장 금액 575만 달러에 3년 계약을 했다. 그는 볼티모어에서 한 경기도 던지지 못했고, 대신 트리플A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 2015년 볼티모어는 윤석민을 풀어줬고, KIA로 다시 돌아갔다. 2015년 ,16년, 18년 공을 던졌지만 어깨 부상으로 커리어가 중단됐고 은퇴했다”고 전했다. 파워사다리

윤석민은 2011년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등 투수 4관왕에 오르며 MVP까지 차지했다. 2014년 볼티모어와 계약,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으나 마이너리그에서 올라가지 못했다. 한 시즌만 뛰고 KIA와 4년 총액 90억 원의 계약을 맺고 돌아왔다. 

2019시즌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고, 긴 재활 끝에 은퇴를 선언했다. KBO리그 통산 398경기 77승 75패 8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3.29을 기록했다

한편 윤석민은 최근 정푸드코리아와 후원 계약을 했고, 정푸드코리아는 골프선수로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윤석민의 KPGA 2부 투어 대회 참가 및 선수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orange@osen.co.kr

[사진] 니혼햄 파이터스 홈페이지
[사진] 니혼햄 파이터스 홈페이지

[OSEN=이상학 기자]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일본인 투수부터 영입했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를 비롯해 미국 기자들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가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에 나선 우완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 2년으로 금액은 600~700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6일 소속팀 니혼햄 파이터스가 공식 포스팅을 신청한 아리하라는 27일 오전 7시까지 계약을 마무리해야 한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최종 행선지는 텍사스로 결정났다. 

지난 2014년 드래프트 1순위로 니혼햄에 입단한 아리하라는 2015년 퍼시픽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2016년 11승으로 니혼햄의 일본시리즈 우승에 공헌했고, 2019년 개인 최다 15승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 의사를 구단에 전했다. 올 시즌 20경기 8승9패 평균자책점 3.46으로 다소 고전했지만 당초 계획대로 빅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일본 6시즌 통산 성적은 129경기 60승50패 평균자책점 3.74. 

텍사스는 지난 2012년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를 포스팅으로 영입한 바 있다. 당시 포스팅 금액 5170만 달러로 협상권을 얻은 뒤 6년 6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다르빗슈는 2017년 7월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텍사스에서 122경기 52승39패 평균자책점 3.42 탈삼진 960개로 활약했다. 

텍사스는 시즌 후 코리 클루버와 내년 계약을 포기했고, 랜스 린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하며 본격 리빌딩에 나섰다. 당장 내년 선발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아리하라를 데려왔다. 최고 95마일 강속구와 스플리터를 주무기로 하는 아리하라가 텍사스 선발진의 중심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waw@osen.co.kr

[스포탈코리아=투르(프랑스)] 김남구 통신원= 프랑스 방송이 황의조가 완벽한 득점 기회를 놓친 점을 아쉬워했다.

보르도는 24일(한국시간) 스타드 랭스를 상대로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17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선발로 나선 황의조는 시즌 2호골을 기록하였다. 반면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후반 8분 문전에서 결정적인 패스를 받은 황의조의 슛이 골대를 넘어가는 ‘홈런 슛’이 된 것이다. 이 장면에 대하여 프랑스 방송 ‘텔레풋’ 출연진들이 복기했다.

아미앵 SC에서 활약했던 마튜 보드메는 “황의조는 꽤 흥미롭다. 깊이가 있고, 기술도 훌륭하다”며 칭찬했다. 그러나 “황의조는 단지 마무리에서 종종 부족함을 보인다. 지난 생테티엔전에서 멋진 골을 기록하였지만, 전반적으로 그는 마무리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고 황의조의 골 결정력을 지적했다.

이어 보드메는 황의조 ‘홈런슛’에 대하여 “황의조의 실수는 리옹의 멤피스 데파이가 보여준 실수보다는 덜하다고 생각한다. 황의조는 그래도 골키퍼가 앞에 있었다”며 두둔했다. 끝으로 보드메는 “물론 황의조는 더 많은 기술과 침착성이 필요했다. 볼을 세게 찰 필요는 없었다. 그렇지만 골키퍼로 인해 각도가 좁혀진 것도 사실”이라며 마무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수비수로 활약한 크리스토프 잘레도 “데파이의 실수가 황의조보다 더 안 좋았다”며, 보드메 의견에 동의했다. 이어 그는 “황의조는 볼 밑에 너무 힘을 주려고 했다. 그래도 골에 가까웠다”며 “골키퍼가 각도를 좁히며 일어나긴 했지만 그래도 아쉬운 장면”이라고 황의조 결정력을 안타까워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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